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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료

선체·선형·엔진부터 면허·세금까지, 배를 만드는 쪽에서 정리했습니다.

쌍동선: 다동선 계열에서의 위치

최종 수정 2026년 8월 11일

쌍동선은 카타마란의 우리말 이름입니다. 다만 선박 분류에서 보면 쌍동선은 다동선이라는 더 큰 계열의 한 갈래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선체 수에 따른 분류와 각각의 위치를 정리합니다.

선체 수에 따른 분류

분류 선체 수 다른 이름
단동선 1 모노헐
쌍동선 2 카타마란
삼동선 3 트라이마란

선체가 둘 이상인 형식을 묶어 다동선이라 부릅니다.

쌍동선이 자리 잡은 이유

다동선 중에서 쌍동선이 가장 널리 쓰입니다.

  • 구조가 단순하다: 선체 두 개를 갑판으로 잇는 형태라 제작과 유지가 상대적으로 명확합니다.
  • 면적 대비 효율: 두 선체 사이 공간을 그대로 갑판으로 쓸 수 있습니다.
  • 안정성: 부력점이 좌우로 벌어져 복원력이 큽니다. 쌍동선 복원력에서 다룹니다.
  • 계류 대응: 삼동선보다는 폭 부담이 작습니다.

삼동선과의 차이

삼동선은 가운데 주 선체에 양옆으로 작은 선체를 붙인 형태입니다. 저항을 줄이면서 안정성을 얻는 구조라 고속 여객선 등에 쓰입니다.

다만 구조가 복잡하고 폭이 더 넓어져 계류와 상가 부담이 커집니다. 중소형 레저·투어 시장에서 쌍동선이 우세한 배경입니다.

국내에서의 쌍동선

국내 레저 선박은 오랫동안 단동선 중심이었습니다. 쌍동형 요트가 국내에서 개발·양산된 것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ℹ️ 참고

에스컴텍은 2015년 29ft급 쌍동형 세일링 요트를 개발했고, 2019년 12월 미국 시장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45ft급 쌍동형 파워요트, 2022년 36ft급 쌍동형 파워요트를 개발해 양산 판매했습니다. Smart Cat 850은 국내 최초 쌍동형 요트로 미국 MULTIHULLS 매거진에 소개됐습니다.

정리

📋 핵심 정리

  • 선체 수에 따라 단동선·쌍동선·삼동선으로 나뉩니다.
  • 쌍동선은 구조 단순성과 면적 효율, 안정성의 균형이 좋아 널리 쓰입니다.
  • 삼동선은 저항과 안정성에서 유리하나 구조와 계류 부담이 큽니다.
  • 국내 쌍동형 요트 개발·양산은 비교적 최근에 자리 잡았습니다.

용도와 예상 승선인원을 알려주시면, 맞는 모델과 사양을 정리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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